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서울중부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소상공인들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대출받기 위해 번호표를 받아 심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7,000만원 한도 내에서 융자를 지원한다./오승현기자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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