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아벨, 김호정, 김지영, 김희정 감독(왼쪽부터)이 1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프랑스여자’(감독 김희정)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랑스여자’는 20년 전 배우의 꿈을 안고 프랑스 파리로 떠난 미라가 서울로 돌아와 옛 친구들과 재회한 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특별한 여행을 하는 이야기.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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