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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스포츠문화
김준수 “안전한 공연 관람 최선 다하고 있어”

CAC 서밋서 ‘문화 분야 종사자’ 대표로 대담

“무사히 공연할 수 있도록 응원·관심 부탁”

CAC 글로벌 서밋에서 문화 분야 종사자 대표로 대담에 참여한 김준수/사진=서밋영상 캡쳐




김준수(사진)가 5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세계 도시 간 온라인 국제회의 ‘CAC(Cities Against Covid-19) 글로벌 서밋 2020’에서 ‘안전한 공연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김준수는 이날 서울시가 주요 분야 시민 대표들과 함께 진행한 대담에 문화 분야 종사자 대표로 참석해 현재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과정과 안전한 공연을 위한 노력, 코로나19 극복 의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16일 개막하는 뮤지컬 ‘모차르트!’ 한국 초연 10주년 기념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김준수는 250여 명의 배우와 스태프들을 대표해 “요즘같이 무대를 소중히 느껴본 적이 없었다”며 “공연이 끝나는 순간까지 배우와 스태프, 극장 모두가 누구보다도 철저히 방역을 하며 안전한 관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끝까지 무사히 공연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공연계에 대한 지지와 관심을 촉구했다. 대담에 함께 참여한 박원순 서울시장 역시 “공연을 올릴 수 있도록 도움 드리겠다”라고 화답했다. 모차르트!는 다중공공시설 이용 제한에 따른 조치로 당초 11일이었던 개막일을 16일로 연기한 상태다.
/송주희기자 ss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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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17:21:09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