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로 인해 폭우가 연일 계속되며, 각종 피해가 속출하는 등 전국 많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고 있다. 이로 인해 습해진 날씨와 더불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마스크까지 착용하며 피부 관리가 중요한 시기가 됐다.
특히, 평소 민감한 체질로 여드름 등 각종 피부 트러블에 취약한 체질인 이들에게는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여드름화장품 브랜드 ‘이소켈리’가 출시한 트러블 솔루션 5종 세트가 눈길을 끈다.
이소켈리의 트러블 솔루션 5종 세트는 레드 리페어 토너, 세럼, 크림, 클렌징폼, 센텔라 시카 스팟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공인 기관 임상 시험을 거쳐 여드름 피부에 적합한 화장품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 토너와 세럼, 크림이다. 토너와 크림은 미백과 주름 2중 기능성이 특징이다.
이소켈리 관계자는 “특허성분인 오발리신 함유를 통해 10대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로 고민 중인 이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피부 보습과 진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식물성 추출물과 오일을 엄선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소켈리 트러블솔루션 5종 세트는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