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사회복무요원 첫 출근하는 '트바로티' 김호중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김호중(29)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산하 복지시설 사회복무요원으로 첫 출근하고 있다.

당초 지난 6월 입대 예정이었던 김호중은 입영을 연기한 바 있다. 이후 진행한 병연팍정검사 재검에서 불안정성 대관절로 인해 4급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게 됐다.



김호중은 질병 치료를 사유로 바로 훈련소에 입소하지 않고 서초구 산하 복지시설에서 근무를 시작한다. 대신 군 규정에 따라 복무 시작 후 1년 내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