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특징주]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수혜 기대에 현대오토에버 신고가

장중 6만 8,600원으로 52주 신고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정보통신 계열사 현대오토에버(307950)가 7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날 장 중 52주 신고가인 6만 8,600원까지 올랐다.



현대오토에버는 최근 정부의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사업 수혜 기대에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9월 한 달 간 46.34% 올랐고 이달 들어서는 8% 이상 상승 중이다.

현대오토에버는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해 필요한 차량·도로 관련 사물인터넷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