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이러닝 브랜드 대성마이맥이 2022학년도 수능을 대비하기 위한 ‘19패스 X 갤럭시 버즈 라이브’ 상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성마이맥 ‘19패스 X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수능과 내신 모든 강좌를 내년도 수능까지 수강할 있는 ‘19패스’와 삼성전자의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정가 198,000원)를 수강료 32만 원에 모두 제공하는 상품이다. 현재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5만 원 할인된 27만 원에 만나 볼 수 있다.
대성마이맥 19패스는 합리적인 가격과 국어 박광일, 수학 한석원, 영어 이명학, 사회탐구 임정환, 과학탐구 윤도영 등 전 과목이 강력한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지난 3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험생이 가장 많이 듣는 전 과목 패스”, “강사 라인업이 가장 좋은 전 과목 패스” 1위를 차지할 만큼 전국 수험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무선 이어폰으로,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의 음향 기술과 삼성의 혁신적인 하드웨어 기술이 만나 더욱 강화된 프리미엄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오픈형의 노이즈 캔슬링을 적용해 보다 수험생들이 인터넷 강의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5분 충전으로 1시간 재생 시간을 제공하며, 충전 케이스까지 모두 완충되었을 경우 최대 21시간 재생 시간을 제공한다.
대성마이맥은 “갤럭시 버즈 라이브로 수험생들이 19패스를 수강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5만 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금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대성마이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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