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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B2B 원년'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꼽은 성장동력 삼총사는

클라우드·웍스모바일·클로바

기업의 복잡한 니즈 대응해

버티컬 솔루션으로 차별화

'탄소 네거티브' ESG 전략도 수립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연합뉴스




네이버 3분기 실적에 콘텐츠·커머스·핀테크가 크게 견인을 한 가운데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클라우드·웍스모바일·클로바 삼총사를 꼽았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9일 3분기 실적 발표 직후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 클라우드·웍스모바일·클로바 세 곳은 네이버 B2B 사업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올해를 네이버 B2B 기업으로의 원년으로 삼고 커머스, 교육, 게임 등 서비스별로 버티컬 솔루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B2B네이버 클라우드, 웍스모바일(B2B 솔루션), 클로바를 통해 기업형 니즈에 대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네이버의 모든 기업형 기술과 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 상품화해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도 사명을 지난 15일 네이버 클라우드로 변경했다”고 강조했다.

네이버웍스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에 따르면 이번 3분기 네이버 클라우드 매출은 서비스 수요가 매출로 전환되며 전분기 대비 36% 증가했고 전년 대비 150% 증가했다. 또 최근에 LG CNS 컨소시엄의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를 유치한 것을 비롯해 공공·교육·게임·금융 등 각 사례에서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네이버 클로바는 연말까지 글로벌로도 손꼽히는 성능을 자랑하는 슈퍼컴퓨터 구축해 차세대 AI 기술을 확보하고 창작자를 차별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한 대표는 “쇼핑, 랩스, 웨일 등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노하우를 결합해 기업이 원하는 복합적 니즈에 대응하고 서비스별 버티컬 솔루션을 구축해 글로벌 플레이어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했다.



네이버가 공개한 3분기 카테고리별 영업 실적 /사진제공=네이버


동시에 네이버는 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ESG)의 중장기적 전략의 일환으로 2040년까지 배출 되는 탄소보다 감축을 더 크게 하는 ‘탄소 네거티브’를 목표로 삼겠다고 발표했다.

한 대표는 “5G와 비대면 환경 도래로 데이터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네이버 데이터 센터 두 곳 등으로 향후 10년간 네이버의 탄소 배출량이 급증할 것으로 본다”며 “이와 동시에 친환경 이커머스 생태계, 파트너 성장지원 확대, 인재 유치 등으로 친환경 비즈니스 확대와 저탄소 경제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혜진기자 made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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