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증권정책
일임형ISA, 누적수익률 6개월만에 첫 하락

9월말 기준 전월比 2.51%p 내려

누적수익률 평균 14.73%로 집계





글로벌 증시가 조정세를 보이면서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누적 수익률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내림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는 국내 은행·증권사 25곳이 출시한 일임형 ISA 상품 206개의 모델포트폴리오(MP) 운용 성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 9월말 기준 이들의 누적 수익률이 평균 14.73%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17.24%)에 비해 2.51%포인트 내린 수치다. 일임형 ISA 누적수익률이 떨어진 것은 지난 3월 이후 처음이다. 글로벌 경기 부진 우려, 기술주 조정, 미국 대선 관련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세계 증시가 약세를 보인 영향이 컸다고 금투협은 설명했다.



상품 유형별로는 초고위험 상품(25.02%)이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고 고위험(19.57%), 중위험(12.79%), 저위험(8.83%), 초저위험(6.9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조사대상 MP 206개 중에선 약 95%에 달하는 195개가 5%를 초과하는 누적 수익률을 나타냈다. 또한 전체 206개 MP가 플러스 수익률을 거두는 것으로도 조사됐다.

회사별로는 메리츠증권(22.14%)이 가장 높은 수익률을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MP 중에선 키움증권 기본투자형(초고위험)이 누적수익률 68.54%를 기록해 전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최근 6개월간엔 대신증권의 ‘국내형 초고위험랩’이 총 34.79%의 수익률을 거둬 가장 높았다.
/심우일기자 vita@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