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위커벨’ 코로나19 에도 불구하고 젊은 감각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마케팅 성공사례 잇달아

사진설명 : 작년 2019바르셀로나MWC에서 스타트업 부분에 참가했던 위커벨 (사진/위커벨 제공)




지속되는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그간 침체되어 있던 시장경재를 오히려 극복하여 성공사례를 만들고 있는 기업이 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전통시장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위커벨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라이브 커머스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여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매를 추진하여 판로를 개척해주는 기업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위커벨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철저한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전통시장과 + 데이터 + 트랜드를 반영한 획기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위커벨은 서울시의 남대문시장과 금남시장을 비롯하여 전국 방방곡곡의 전통시장을 젊은 층도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라이브 쇼핑을 활용하여 방문이 어려운 전통시장을 온라인으로 적극적으로 방문할 수 있게 트랜드를 바꾸어 나가고 있다.



위커벨 이규호 이사는 “언택트 시대에 발맞추어 소비자들의 패턴이 라이브커머스로 집중되고 있는 지금 온라인 마케팅의 방식도 변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성향과 유행을 파악하고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빠르게 적용하는 마케팅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