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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 2020' 박영린, 이재우 향한 광기 폭주···서하준에 홍수아 유산 사실 폭로
/ 사진제공=SBS ‘불새 2020’ 44회 영상 캡쳐




박영린이 피투성이 악녀 열연으로 초절정 패악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24일 방송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연출 이현직 / 극본 이유진) 44회에서 미란(박영린 분)은 세훈(이재우 분)을 향한 잘못된 사랑으로 소름 돋는 집착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폭주시켰다. 특히 세훈이 자신을 떠나려 하자 일부러 깨진 유리조각을 밟으며 피투성이가 되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은 광기를 표출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날 지은(홍수아 분), 세훈, 정민(서하준 분)은 자신들 앞에서 두 다리로 직접 걷는 미란을 보고 당황했다. 이에 미란은 “나 걷는 거 다 알고 있었으면서”라는 뻔뻔한 태도를 보여 모두를 경악하게 했고, 급기야 “우리 윌이 아직 지은 씨 못 잊고 있잖아. 지은 씨도 말했잖아. 우리 윌 지금이라도 흔들어보겠다고”라는 폭탄 발언을 날려 지은은 물론 두 남자의 마음까지 뒤흔들었다.

미란의 폭주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미란은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있었어. 아마 아이가 잘못되지 않았다면 두 사람 절대 헤어지지 않았을 거야”라며 지은의 유산 사실까지 폭로했고, 이에 지은과 정민은 크게 분노하며 안방극장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런 미란의 집착은 세훈을 더욱 지치게 했고, 미란의 광기는 세훈이 그녀를 떠나려고 하자 정점을 찍었다. 미란은 어항을 깨트린 뒤 산산조각 난 유리 위를 걸으며 피투성이가 된 채로 “이따위 고통은 아무것도 아냐! 이까짓 아픔은 아무것도 아냐! 내 마음이 얼마나 아픈 줄 알아? 갈기갈기 찢겨버린 내 마음을 보란 말이야”라며 절규해 세훈과 시청자 모두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정민은 “지은씨 상처는 내 상처예요”라며 자신에게 미안해하는 지은을 따뜻하게 위로했다. 지은 역시 “이런 과분한 사랑받게 해주려고 그 동안 내 인생 너무 힘들었나 봐. 기도하는 마음으로 정민씨만 바라볼 거야”라고 말해 두 사람의 사랑은 더욱 돈독해졌다. 이에 지은과 정민, 세훈과 미란의 사랑이 극명한 대비를 이뤄 향후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특히 미란은 한 남자를 향한 집착과 욕망이 뒤틀리며 광기의 폭주를 고스란히 담은 괴물 같은 열연으로 방송 내내 심장을 쫄깃하게 했다. 이에 앞으로 세훈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을 예고해, 과연 미란의 악행은 어디까지일지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한편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는 사랑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경제적 상황이 역전된 후 다시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타이밍 역전 로맨스’. 매주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안정은기자 seyo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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