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 이은 부동산 규제와 정책이 변화되었지만 여전히 초역세권 수익형 부동산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초역세권을 넘어 글로벌 도시 초도심권 경쟁력을 갖춘 100만 명의 배후수요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오피스텔 ‘종로제이타워’가 4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글로벌 도시 초도심권인 동묘역 30초 거리 초역세권 ‘종로제이타워’는 인근 종로와 국내 최대 상권 동대문의 풍부한 배후수요가 있는 지리적 이점, 경쟁력 있는 교통 인프라로 임대 공실 걱정 없어 최근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경쟁력을 갖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종로제이타워 분양 관계자는 “최근 들어, 문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강남의 대체지로 종로 만한 입지가 없고, 서울시 대표적인 업무지구 종로와 최대 상권인 동대문은 30여개의 상가 및 쇼핑몰 3만 5천여 개의 점포, 약 15만여 명의 종사자, 일평균 100만 명의 유동인구, 연간 약 80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찾아오는 지역이다. 초저금리 시대 최적의 투자 지역으로 꼽힌다.”라고 설명한다.
‘종로제이타워’는 프리미엄 오피스텔을 선시공 후분양한다. 건물은 지하 2층부터 지상 11층까지 이루어져 있으며, 1-2인 가구를 위한 특화 인테리어, 옥상에는 남산 뷰 조망의 옥상정원과 2층에는 365일 푸른 실내정원 및 휴게공간을 갖췄다.
▲ 강북, 강남 어디든 10분대! 쿼트러블 환승 역세권
‘종로제이타워"의 장점 중 하나로 뛰어난 입지를 들 수 있다. 반경 10km내 종로, 광화문, 성수, 여의도, 강남권 위치해 서울 주요 요충지 대중교통 30분 내 접근 가능하다. 동묘역은 30초, 동대문역 5분, 신당역6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1호선 서울역, 청량리역 GTX_C노선10분대 진입 가능하다. 또한, 동묘역을 이용하면 GTX 3개의 노선을 모두 이용 가능해, 수도권 광역 교통망이 확장된다.
▲ 100% 임대 공실 없는 약 100만 명 배후수요 및 임대수요 풍부
대학교 약15만 명, 직장인 약85만 명 총 배후수요 약 100만 명의 유동인구를 갖췄다. 사업지 반경 3km 내 8개 대학교 위치, 강북 및 강남 경계 또한 뛰어난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으며, 1, 2, 4, 6호선 지하철 이용객 약 21만 명, 직장인, 대학생 인구 유입도 풍부하다. 또한, 중심업무지구(C B D) 와 국내 최대 규모의 상권인 광장 시장, 동대문 상권 인접한 입지로 풍부한 임대수요(오피스, 상업지역 종사자 )를 갖췄다.
▲ 뛰어난 편의시설 및 주거환경 그리고 교육 인프라
청계천과 동묘공원, 숭인공원, 대형쇼핑시설, 종로구민회관(수영장, 골프, 헬스, 스피닝, 요가) 등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 동묘앞역 중심 상업시설이 발달돼 있다. 인근 최대상권인 동대문패션타운 및 풍물시장, 롯데백화점 등 도심 속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청계천, 낙산공원, 창경궁, 남산 등이 인접한 주거환경으로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종로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볼 수 있다. 자녀교육을 위한 도보 통학권의 안심 교육이 가능하며 창신초, 명신초, 동성중?고, 서일고, 서울대학, 고려대, 경희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미래 가치를 높여줄 다양한 호재들도 기다리고 있다. 최근 도시재생사업 파격 분양정책으로 가장 핫한 서울 중심 역세권 프리미엄 소형주택이다. 종로 글로벌 초도심권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기대심리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20년도 아파트 시장과 역세권 중심 수익형 상품의 풍선 효과로 ‘지속적인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프리미엄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혼족, 욜로족’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주거 형태 등에 변화가 있다. 분양가 상한제 규제에 따른 청포족들의 주거 수단으로 전환, 반사익 전망이 기대된다.
부동산 조사기관에 따르면 `20년 하반기 조사 결과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 지속 상승하고 있고, 1~2인 가구 지속 증가 및 주택 규제에 따른 수익형부동산 상품 인기가 여전할 것으로 전방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도시재생 파격분양 발표 이후 소문이 나면서 분양 관련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며, 지금의 인기가 지속된다면 ‘종로제이타워’는 강남을 대체하는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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