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하락에 개인투자자들이 고통받고 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종목을 손절해야할지, 아니면 그대로 가야할지에 대한 갈림길에 놓이면서 줄어드는 계좌 만큼이나 고민의 시간도 길어지고 있다.
아무리 오르는 종목을 가지고 있다 해도 하나 이상은 반드시 하락 종목을 가지고 있어 전체적인 수익률이 좋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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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채널 부자주식TV를 운영중인 데이드투자그룹에서 하락세에 대처하기 위한 투자기술을 전수해주기 위해 나섰다.
개인투자자들이 멘붕(멘탈붕괴)가 온 상황에서 체계적인 학습과 수익이 나는 포트폴리오 제공을 통해 그동안의 손실을 만회해줄 수 있도록 돕는다.
데이드투자그룹 대표전문가 채동완 전문가는 "주식을 오래했음에도 어떻게 대처할지 모르는 이들이 많다. 그들에게 귀중한 수익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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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홍보용 기사는 서울경제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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