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전문 브랜드 자코모가 신상 패브릭 ‘젠위브, 데이위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자코모소파는 디자인 개발부터 자재 선정, 제작까지 직접 하며 안전하면서도 견고한 프리미엄 소파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는 소파 브랜드다. 튼튼한 내구성과 안전성으로 인정받은 자코모소파는 새로운 신소재 원단으로 출시한 패브릭 소파 젠위브와 데이위브로 다시 한 번 많은 기대감과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롭게 공개한 자코모소파의 젠위브는 BRU의 패브릭 중 프리미엄 레벨 소재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벨베티 텍스처와 컬러로 하이엔드 클래스로 인정받고 있다. 젠위브는 미세한 극세섬유로 제작되어 촉감이 부드럽고 원단 표면의 액체가 바로 스며들지 않아 오염물 제거에 용이하다. 데이위브는 영한 분위기의 표면 스타일과 파스텔톤 컬러가 조합되어 다양한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장점을 지닌 가심비 좋은 하이 퀄리티의 소재이다.
안전한 직조 방식으로 제작되어 미세섬유가 날릴 위험이 없어 폐에 안전한 자코모쇼파의 젠위브와 데이위브는 PFC테스트와 유럽 친환경 인증, 가구 화재 테스트까지 인증을 받은 소파다. 고급스러운 촉감을 필두로, 튼튼한 내구성과 일상적인 얼룩부터 커피, 와인, 볼펜 자국 등까지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이지클린’의 장점을 갖고있다.
자코모쇼파 관계자는 “주문이 들어오면 30년 이상의 내공을 가진 장인으로 이루어진 제작팀이 높은 품질의 차별화된 우수한 소파를 하나하나 정교하게 공들여 제작한다”라며 “앞으로도 양심을 지킨 바른 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자코모쇼파 정보와 AS, 배송 관련 문의 등 상세 사항은 자코모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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