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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이슈
분양가 경쟁력 갖춘 공공분양 아파트...실수요자 ‘시선’ 쏠려

일반 분양단지 보다 경쟁력 갖춘 분양가로 선봬… 프리미엄도 더 높아

대형건설사 참여로 브랜드 프리미엄에 상품 설계 우수… 실수요자 관심↑





공공택지 내 공공분양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수도권 공공택지지구에서 공급되는 민간분양단지들까지 전매제한과 의무거주기간이 길어진 만큼 분양가 경쟁력을 갖춘 공공분양 아파트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이고 있다.

공공분양 아파트는 지방자치단체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의 공적사업주제가 공급하기 때문에 분양가가 민간 아파트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대형건설사들이 시공하는 민간참여가 늘면서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입지도 지구 내에서 대체적으로 중심 입지에 위치해 있어 입지여건도 우수하다.

실제 공공분양 아파트는 현재 지역 시세보다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올해 1월 경기 성남시 위례신도시에서 GS건설이 분양한 ‘위례자이 더 시티’ 전용 84㎡A(11층 이상)의 경우 분양가가 7억8610만원에 책정되었다. 같은 지역 내에 위치한 민간분양 아파트 ‘위례더힐55’(2015년 12월 입주) 전용 85㎡ 1월 시세가 13억5000만원인 것을 비교하면 두 배 가량 저렴한 셈이다.

분양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보니 경쟁도 치열하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청약을 받은 단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공공분양으로 선보인 ‘위례자이 더 시티’로, 무려 1순위 평균 경쟁률 617.57대 1를 기록했다.

이렇다 보니 4월에 나올 공공분양 단지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GS건설이 4월 인천 미추홀구 용마루구역 1블록에서 분양하는 ‘용현자이 크레스트’는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단지로 시세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가가 책정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용현자이 크레스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299만원으로 예상된다. 미추홀구에 입주한 아파트 ‘SK스카이뷰’(2016년 6월 입주) 현재 시세가 3.3㎡당 1741만원(부동산114기준)것과 비교하면 새 아파트 임에도 3.3㎡당 500만원 가량 저렴한 셈이다.



착학 가격임에도 상품은 고급 아파트 못지 않다. 용현자이 크레스트에는 ‘스카이라운지’(108동 최상층)가 조성된다. 이 곳에서 입주민들은 확 트인 도심 전경을 내려다보며 담소를 나누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클럽자이안 내에는 4계절, 365일 내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실내체육관도 들어선다. 또한 단지 내 게스트하우스도 들어서 입주세대를 방문한 친인척 및 지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입지도 좋다. 수인분당선 인하대역과 숭의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며, 홈플러스(인하점, 인천숭의점), 인하대병원, 도원실내체육관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또한 용정근린공원, 수봉공원 등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또한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인천대로,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간) 등의 광역도로망도 가까이 있어 차량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일대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송도역~경부고속철도를 연결하는 ‘인천발 KTX 직결사업’(2020년 12월 착공)도 2025년 개통될 예정에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가격 경쟁력과 상품의 품질도 민간사업자 참여 확대로 민간분양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으로 지어지다 보니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며 “용현자이 크레스트는 입지와 상품이 우수해 입주 후에도 가격 상승 여력이 높고, 입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돼 치열한 청약경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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