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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부산대 교수 '과학기술 창조장'

김광호 부산대 교수




김광호(사진) 부산대 교수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최고 등급인 창조장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방송통신위원회·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함께 ‘2021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유공자 151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과학기술 창조장을 받은 김 교수는 40여 년간 첨단 소재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쌓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혁신장은 과학기술 정책 제언 및 융합 협력 연구 등을 통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세계 혁신 연구 기관 6위로 선정되는 데 공헌한 이병권 책임연구원과 오창호 LG디스플레이부사장 등 6명이 받았다. 이날 이들을 포함해 모두 26명이 훈장을 받았다.

이숙경 가톨릭대 교수, DDR5·HBM2E 등 반도체 혁신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고 양산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김선순 SK하이닉스㈜ 부사장 등 9명도 과학기술 포장을 수상했다.

/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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