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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캠프, 학부모 만족도 78%의 비결은 비주얼씽킹 학습과 관리





1학기 마무리를 앞두고 교육부에서는 2학기 전면 등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현재 일부 지역에서는 코로나 확산세 감소에 전면 등교 진행 중이기도 하다. 교육부가 이러한 결정을 내린 데에는 학력 격차를 해소하려는 목적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 때문에 2학기 전면 등교를 앞두고 6월과 여름방학 동안에는 1학기 학습 내용을 잘 정리하고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상교육이 발행한 스마트학습 브랜드 와이즈캠프에서는 업계 유일 비주얼씽킹 학습법을 접목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해 교과별 개념 정리가 가능하다. 비주얼씽킹 학습법이란 배운 내용을 글과 이미지를 통해 구조화하고 체계화해 기억력과 이해력을 키워주는 시각적 사고 방법이다. 초중고 교사 10명중 7명은 ‘비주얼씽킹’을 통해 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와이즈캠프의 비주얼씽킹은 크게 말뼈사전, 개뼈노트, 교과서 글뼈읽기로 나누어 학습이 가능하다. 비주얼씽킹은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자기주도 학습능력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한다.

먼저 말뼈사전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을 학년별 단원 별로 찾아서 단어의 뜻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초등맞춤사전이다. 텍스트와 음성 검색이 가능하며, 단어에 대한 설명을 재미있고 자세하고 쉽게 해주어서 이해가 쉽다.

개뼈노트는 특허 출원한 와이즈캠프만의 학습 콘텐츠로 교과서에 나오는 단원 내용의 개념의 뼈대를 정리해주는 학습이다. 단원의 마지막 과정에서 진행되며, 총체적으로 단원 전체 핵심적인 내용을 이미지로 직관화 하여 기억할 수 있다.

교과서 글뼈읽기는 교과서에 나오는 여러 가지 종류의 지문들 글의 뼈대를 잡는 연습을 할 수 있는 학습 콘텐츠다. 교과서 글뼈읽기를 통해 학습 시 공부할 때 중요한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여기에AI몰리, 라이브화상수업, 1:1전화튜터링등 비주얼코칭으로 학습관리까지 가능하다.



AI몰리는 AI 학습시스템으로 학생들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아이들의 시선데이터를 저장하여 아이트래킹 기술로 학생이 학습 시 집중하지 않는 경우 집중하라고 알려주기도 하고 스트레칭을 유도하기도 한다.

라이브 화상수업은 업계 유일한 라이브 화상수업으로 전국의 같은 학년 친구들과 담당 선생님과 함께 라이브로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이다. 전과목 강의 가능한 선생님이 설명을 하고 한 명씩 돌아가면서 질문하고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지기 때문에 동료학습의 부재를 막을 수 있다.

1:1 전화튜터링은 담당선생님과 통화로 학습적인 부분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간으로 학생과 학부모와의 통화로 진도나 학습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피드백 하며 학습관리 가능하다. 이렇다 보니 학부모의 반응도 좋다. 한 번 와이즈캠프를 경험한 학부모 중 80%에 가까운 비율은 다시 와이즈캠프를 선택했다.

쌍방으로 소통하며 학습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비주얼 커뮤니티도 제공한다. 이 곳에선 각자 정리한 개뼈노트를 뽐낼 수 있는 ‘개뼈세상’, 개인이 만든 설문을 통해 친구들과 다양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생각나눔’, 정해진 주제에 대한 만화를 그리며 자신감을 키우는 ‘왘툰’, 친구들과 함께 지식을 채우며 만들 수 있는 ‘와캠백과’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와이즈캠프는 지난달 7세 전용 학습 콘텐츠 누리와캠을 오픈 해 7세의 한글, 국어, 수학, 영어 학습 등을 돕고, 7세를 위한 비주얼씽킹 학습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7세 대상으로 누리와캠 정회원 등록 시 전원에게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와이즈캠프 무료 체험 신청 시 비상교육 수학문제집과 초등한자문제집 1권을 증정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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