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 정책은 주택에 대한 규제로 집중되며,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상가, 오피스텔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교통 접근성, 각종 개발 호재 등을 누릴 수 있는 ‘아신시네파크’가 분양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아산시에 조성되는 복합문화상가 ‘아산 시네파크’는 연면적 16,222.77㎡, 지하 3층~ 지상 6층, 130여대의 주차공간을 갖춘 대형 상업시설로, 온양온천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희소가치가 높은 CGV의 영화관 입점했다.
실제로 CGV입점으로 인한 낙수효과는 하루 약 5000명, 1년 약 30만명의 고객 방문을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온양온천역은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아산시의 중심 상권이면서 아산시 도시재생사업의 중심이자 아산 구도심개발 사업의 시작점으로 온양온천역상권, 터미널상권, 신용화동상권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다.
그 밖에도 고객흡수가 용이한 사거리 코너형 상가라는 점과 아산시청, 아산시법원 등의 시설이 인접해 있다는 점 또한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인근 1만여 세대 아파트 단지와 아산테크노밸리, 온양온천, 온양그랜드호텔이 위치해 꾸준한 배후수요 또한 기대할 수 있다.
아산시네파크 분양 관계자는 “아산 시네파크는 온양온천역 초역세권에 CGV가 입점한 랜드마크 상가로서 편리한 교통환경과 입지조건으로 투자 수요층들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상업시설은 부동산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워 시세 차익에 대한 투자 가치도 기대할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산시네파크 상업시설에 대한 홍보관 및 자세한 내용은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