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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한남, "한남동에 보기드문 '중형' 고급단지···옥상서 한강 조망"

[분양단지 들여다보기]





신영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고급 주거 시설 ‘브라이튼 한남(조감도)’을 선보인다. 국내 최고 부촌으로 꼽히는 입지에 더해 개개인의 취향에 맞춰 실내 평면 구성이 가능한 ‘맞춤형 설계’가 이 단지의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단지는 한남동 90-4번지 일대에 지하 8층, 지상 16층, 1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51~84㎡ 오피스텔 121실과 전용 103~117㎡ 공동주택 21가구 등 총 14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분양 시기는 다음 달 중이다.

브라이튼 한남이 위치한 한남동 일대는 남산과 한강이 가까운 서울의 대표적인 자연환경 명소다. 풍수지리적으로 배산임수 형태를 갖추고 있고, 지형이 높아 이전부터 고급 주택촌이 형성된 곳이다. 한남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한남동은 풍수지리적으로 명당에 속한 국내 대표 부촌”이라며 “기존의 기업 총수, 국회의원 등 정·재계 인사 수요에 더해 최근에는 유명 배우, 스포츠 스타 등 셀럽의 문의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입지 여건 외에도 ‘한남동 내 중형 고급 단지’라는 희소성도 부각되고 있다. 최근 2~3년 동안 강남권에서는 청담동·논현동 등을 중심으로 20여 개에 달하는 중형 평형 고급 주거 상품이 공급됐다. 반면 한남동은 ‘몬트레아 한남’을 제외하면 최근 공급된 중형 고급 단지가 없다. 나인원 한남, 유엔빌리지 등 대부분 중대형·대형 평형 위주의 주거 시설이 공급됐다.



아울러 이 단지에는 주택 평면을 개인 취향에 맞춰 최적화하는 ‘맞춤형 설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오피스텔은 실내를 ‘1.5룸’ 또는 ‘2룸’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욕실도 2개까지 배치할 수 있다. 자연과 건축이 조화를 이루는 ‘바이오필릭(Biophilic)’ 콘셉트도 설계에 적용될 계획이다. 각 가구 내에는 테라스 공간이 마련돼 취미나 여가 활동에 맞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옥상에는 녹지로 꾸며진 ‘프라이빗 루프탑’ 가든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단지 내에 입주민 차량 ‘드롭오프 존,’ 피트니스 시설과 최첨단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이 구비될 예정이다. 브라이튼 한남의 총괄 디자인은 서울 홍익대 일대의 MZ세대 사이에서 유명한 라이즈호텔(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의 설계를 담당한 디자인 스튜디오 ‘인테그’가 맡았다. 홍보관은 다음 달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4년 9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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