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복지 플랫폼 전문 기업 (주)위펀 2천개 고객사 돌파





사무실 간식 관리 서비스 ‘스낵24’의 운영사 (주)위펀(대표 김헌)이 고객사 2000개를 돌파했다. 위펀은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IT 기술을 갖춘 플랫폼을 내세워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300% 이상 성장을 이루어 복지 플랫폼 시장에서 가장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위펀은 현재까지 시리즈 A, B 라운드 총 누적 13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유치되었다. 기존 투자사인 나우IB캐피탈, 스프링캠프, 스트롱벤처스, 나이스투자파트너스가 후속 투자를 결정했다. 이외 추가 투자사로 유티씨인베스트먼트, 동훈인베스트먼트, 하나은행, 농협은행이 있다. 이 같은 성장 동력을 기반으로 복지 플랫폼 전문 기업이라는 이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위펀 관계자는 “사무실 간식 관리를 넘어 고객사 복지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니즈를 채우고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기업 성장 발판이 되는 서비스 가 되는 것이 목표” 라며 후속 서비스 브랜드인 '생일24', ’구매24’, '커피24', '조식24', '퀵24', ‘초이스24’ 등을 통해 “복지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다양한 핀셋형 서비스를 선보여 고객사에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라고 말했다.

위펀은 이번 2,000개 고객사 돌파를 기념해 대한민국 기업이라면 모두 신청 가능한 특별 이벤트도 11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