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라온피플, 카카오VX에 63억 규모 골프센서 공급





라온피플(300120)이 카카오VX에 63억원 규모 골프센서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라온피플은 카카오VX에 골프센서를 계속 공급했으며 올해는 지난해 공급 물량을 넘어선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계약 규모는 2020년 매출 대비 42%에 해당한다.

카카오VX는 카카오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스크린골프 기업으로 최근에는 스크린골프 시장 점유율 2위까지 올라섰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체결한 공급 계약을 종합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수준 매출 규모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