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보내기

산업기업
줌인터넷 지난해 영업익 63억… 전년比 704.5%↑

매출 283억, 19%↑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줌인터넷(239340)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83억 원, 영업이익 63억 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19.0%, 704.5% 증가했다.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8.3% 증가한 81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493.1% 오른 48억 원을 기록했다.



줌인터넷 측은 서비스 사용성 개선, 광고 수익성 강화, 신규 서비스 출시 등의 결과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줌인터넷은 메인과 뉴스 페이지 등 주요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사용성을 높였고, 동시에 광고 지면 확대와 단가 상승 노력을 기울이며 수익성을 강화했다. 3분기에는 투자 콘텐츠 플랫폼 ‘ZUM 투자’를 신규 출시하며 핀테크 사업에 첫발을 내딛었다. 자회사인 엑스포넨셜자산운용도 지난 2020년 말 기준 펀드 순자산총액(AUM) 662억 원에서 지난해 말 기준 약 1,4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호실적을 기록했다. 줌인터넷 관계자는 “지난해 2월 신임 대표이사 취임 이후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해 신속한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확립한 게 사상 최대 실적의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줌인터넷은 올해 신사업, 모바일 서비스 활성화, 조직 역량 강화 세가지 영역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해 오픈한 ‘ZUM 투자’를 별도 서비스로 출시할 계획이다. 연내 출시 목표로 금융 관련 콘텐츠 확충과 개인화 도구 제공 등을 확대해 투자자들에게 기존과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 모바일 투자 서비스도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줌닷컴의 모바일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광고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성현 줌인터넷 대표는 “지난해 내실 있는 질적 성장 및 체질 개선 노력을 지속한 결과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2022년에도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신사업 성장을 위한 전략을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