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거 드세요" 택시기사들 돈 1700만원 턴 기막힌 수법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연합뉴스




택시 기사들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를 피로회복제라고 속여 마시게 한 뒤 1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대전서부경찰서는 강도와 사기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8일과 22일 경기 남양주와 대전에서 택시기사 2명에게 수면제가 든 음료를 마시게 한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음료에 든 수면제 성분으로 택시기사들이 잠들자 현금과 신용카드 등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A씨는 훔친 신용카드로 스마트폰 등 전자제품을 구매한 뒤 되팔아 현금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으로 총 1700만원 상당을 훔쳐 유흥비로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유사 범죄로 복역했다가 출소한 지 얼마 되지 않은 A씨는 마땅한 직업을 찾지 못하자 또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어썸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