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콘센트릭스서비스코리아, ‘콘센트릭스 Catalyst’ 브랜드 론칭

한국 전용 Catalyst 웹사이트 오픈…고객에게 우수한 서비스 제공 기대





콘센트릭스서비스코리아는 8월 8일 한국 법인 내 ‘콘센트릭스 Catalyst’ 브랜드 론칭을 단행했다. 이를 통해 한국 내 디지털 마케팅/이커머스 사업에서 콘센트릭스 Catalyst라는 브랜드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글로벌 Customer Experience 서비스 & Technology 전문기업 콘센트릭스는 지난해 글로벌 CX 디자인 엔지니어링 기업 PK를 인수 후 ‘콘센트릭스 Catalyst’ 브랜드를 론칭하며 기존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조직을 Catalyst로의 통합을 진행 중이며, 이번에 한국 법인도 포함됐다.

콘센트릭스 Catalyst는 콘센트릭스에서 고객 경험 설계, 디지털 마케팅 및 이커머스 서비스를 담당하는 조직으로 글로벌 20개 도시에서 5,0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활동 중이며, 이로 인해 약 5억 3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콘센트릭스서비스코리아는 이번 한국 내 브랜드 론칭으로 글로벌 Catalyst 조직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가며 국내 디지털 마케팅/이커머스 전 영역(전략/UX/디자인/운영/구축/분석)에 대한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보다 확대 및 강화하게 되었고, 특히 한국 기업의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이커머스 지원 사업에서 최고의 전략적 파트너로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또한, 콘센트릭스 Catalyst 브랜드 론칭의 일환으로 한국 전용 Catalyst 웹사이트를 오픈하여, 한국 고객들이 Catalyst가 제공하는 최고의 서비스를 보다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콘센트릭스서비스코리아 주은심 대표는 “이번 한국 내 Catalyst 브랜드 론칭으로 글로벌 콘센트릭스 Catalyst의 다양한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한국 고객에도 빠르게 전달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콘센트릭스는 Fortune Global 500대 기업에 선정된 100개 이상의 고객사를 포함한 750여 고객사에게 콘센트릭스 Catalyst 브랜드를 통한 글로벌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 CX) 관리 기반의 디지털 마케팅/이커머스 서비스 및 컨택센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