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에이프로젠제약(003060)이 모회사인 에이프로젠을 상대로 500억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되는 자금은 cGMP 인증에 필수적인 PPQ (Process Performance Qualification) 등을 완료해 오송공장이 FDA 승인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납입일은 12월 9일이다./hyk@sea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