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닥터다이어리 클래스 등 비의료 건강 관리 서비스 첫 인증

*자료 : 복지부




닥터다이어리의 ‘닥터다이어리 클래스’, 창헬스케어의 ‘S-헬스케어’ 등12개 서비스가 6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으로부터 첫 비의료 건강관리 서비스 인증을 받았다.

건강 관리 서비스는 건강 유지·증진 및 질병의 사전 예방·악화 방지 등을 목적으로 제공되는 상담·교육·훈련·실천 프로그램 및 관련 서비스다. 이번 인증은 정부가 지난달 초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 및 사례집'을 개정해 그동안 원칙적으로 불가능했던 만성질환자 대상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를 의료인이 의뢰한 경우를 전제로 대폭 허용한 가운데 진행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인증을 받게 되면 이 서비스가 적절한 서비스라는 신뢰를 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인증 유효기간은 시범사업이 종료되는 2024년 6월까지”라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