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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orts기반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전문기업 캔디코드, 씨엔케이글로벌홀딩스와 글로벌 진출 위한 MOU 체결

㈜캔디코드E-Sports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크러쉬(CRUSH)’, 글로벌 진출 예정

사진 설명. ㈜캔디코드와 ㈜씨엔케이글로벌홀딩스 MOU체결식 (좌로부터 양천섭 (주)씨엔케이글로벌홀딩스 대표, 고정진 (주)캔디코드 대표, 남석주 (주)씨엔케이글로벌홀딩스 대표, 이재성 ㈜캔디코드 공동대표)





(주)캔디코드(대표 고정진)는 지난 4일 ㈜씨엔케이글로벌홀딩스 (대표 남석주, 양천섭)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략적 MOU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캔디코드의 E-Sports기반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크러쉬(CRUSH)’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진출 국가의 현지 마케팅, 법적 지원,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캔디코드의 E-Sports기반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크러쉬(CRUSH)’는 MZ세대를 타겟으로 자체 E-Sports 게임 리그 및 친구들과 소통이 가능한 메타버스 공간을 포함한 다양한 컨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으로, 2023년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등 순차적으로 진출하며 진출 국가별 맞춤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캔디코드는 향후 개발자 콘솔을 통해 인디 게임 입점 및 다양한 공모전 등을 통해 많은 게임 기업들과 개발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상생 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협약 파트너인 ㈜씨엔케이글로벌홀딩스는 자체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자원 및 상품의 개발 및 트레이딩, 파이낸싱 관련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번 캔디코드와의 협약을 통해 ‘크러쉬’ 플랫폼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방향과 전략을 공동으로 검토, 결정하고 이에 필요한 네트워크 및 투자를 제공할 예정이다.




㈜캔디코드 고정진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크러쉬(CRUSH)’는 글로벌 E-Sports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첫걸음을 시작했으며 캔디코드는 글로벌 플랫폼 회사로 발전하기 위한 계기를 만들었다.”라며 “MZ세대의 즐거운 놀이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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