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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FTX 인수 손뗀다 파장”…“美 상원, 다음달에나 윤곽”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FTX의 유동성 사태가 확산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전날 있었던 중간 선거에서 민주당이 생각보다 선전하고 미 의회를 주도할 정당이 이날도 가려지지 않으면서 하락했습니다. 나스닥이 2.48% 내린 것을 비롯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각각 2.08%, 1.95% 떨어졌는데요.

월가는 불확실성을 싫어합니다. 하원은 공화당이 다수당이 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지만 상원은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민주당이 레드 웨이브(공화당 압승)를 막아내면서 시장의 변동성도 다소 커졌습니다. 당장 내일(10일) 있을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도 관건인데요.

종목별로는 직원 1만1000명을 해고하기로 한 메타가 5.18% 올랐고, 실적이 월가 예상을 밑돈 디즈니는 13.16% 내렸습니다.

특히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유동성 문제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많은 암호화폐 가격이 폭락하면서 위험 자산시장 전반에 불안감이 엄습하고 있습니다. 이날 증시 하락에도 암호화폐의 급락이 영향을 미쳤는데요. 오늘은 암호화폐 시장 상황과 중간선거, 그리고 CPI 관련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FTX 사태에 비트코인 1만6000달러 붕괴 사모펀드·다른 업체로 파급”…“인수 중단 가능성에 비트코인 ETF 거래중단도”


FTX 사태부터 알아보죠. 세계 최대 거래업체 바이낸스가 유동성 문제가 발생한 FTX를 인수하겠다고 했음에도 구속력 없는 인수의향서(LOI)라는 점에서 위기가 이어졌는데요.

더 큰 충격이 불가피해질 수 있는 상황이 오고 있습니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바이낸스 측이 FTX의 회사 구조와 장부를 검토한 결과 인수 거래에서 손을 뗄 것 같다(likely to walk away)”며 “재정에 큰 구멍이 뚫려 있으며 고위직 인사 가운데 한명은 계속 연락이 닿지 않고 있으며 직원 수도 400명(바이낸스는 7000명)에 불과하다”고 전했는데요.

바이낸스는 FTX를 인수했다가 같이 문을 닫을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손절하려고 하는 것으로 읽힙니다. 직원 수가 바이낸스에 비해 턱없이 작다는 것은 내부통제와 운영에 심각한 문제가 있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데요. 이렇게 되면 FTX의 유동성 위기는 극한으로 치달을 것이고 시장 전체에 미치는 파급력이 엄청날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도 뒤에 트위터를 통해 인수 불가를 확인했는데요.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한때 비트코인 가격이 개당 1만6531달러로 1만7000달러 선이 무너졌습니다. 이더리움도 1200달러 밑인 1149달러 수준까지 떨어졌는데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FTX에서 자체 발행하는 코인인 FTT는 한때 61.90% 폭락한 3.40달러로 주저앉았고, 알트코인 솔라나도 39.51% 추락한 14.65달러를 기록했죠. 특히 바이낸스의 인수불가 소식이 전해진 뒤 비트코인이 한때 1만5977달러, 이더리움은 1109달러 수준까지 폭락했습니다.

이는 FTX의 유동성 사태에 시장 참가자들이 동요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앞서 FTX는 “지난 72시간 동안 총 60억 달러의 자금이 빠져나갔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날 블룸버그통신은 최근 4일 간 FTX 거래 고객들이 비트코인 4억3000만 달러어치를 인출했다고 전했습니다.

추가로 억만장자 투자자인 갤럭시 디지털의 마이클 노보그라츠는 갤럭시 디지털이 FTX에 노출된 금액이 7680만 달러이며 이중 4750만 달러가 회수 중에 있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앞으로 2~12주 동안은 FTX 사태에 민첩하게 움직여야만 한다. 암호화폐 가격이 분기 내 FTX 같은 특정 사건에서 거시경제에 따라 움직이는 상황으로 바뀌길 기대한다”며 FTX 사태가 당분간 영향이 있겠지만 제한적이라는 입장을 보였는데요.

비트코인 가격동향, FTX 사태에 직격탄을 맞고 있다. 마켓워치 화면캡처


핵심은 전염성입니다. 노보그라츠의 뜻대로 되기를 다들 바라지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유동성 문제가 하나 둘씩 터지는 것 자체가 불안요인인데요. 특히 긴축의 시기에 자꾸 이런 일이 생긴다는 게 중요합니다. FTX를 단순히 암호화폐 시장의 사건으로만 보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인데요.

최악의 경우 FTX만 잘라내는 것으로 끝날 수 있으면 좋겠지만 FTX의 위상과 그동안 얽히고 설킨 거래관계를 고려하면 상황이 어디로 튈지 가늠이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나스닥과 기술주에 동시에 투자하는 이들이 많고 위험자산 시장의 대표격이면서 한동안 나스닥 움직임에 영향을 많이 줬던 암호화폐가 흔들리면 연쇄 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죠. 이날도 나스닥이 2.4% 넘게 하락했습니다.

또다른 뱅크런도 배제할 수 없는데요. 이날 6억 달러 규모의 프로쉐어스 비트코인 스트래티지 ETF가 바이낸스가 FTX를 인수하지 않을 수 있다는 소식에 6% 넘게 급락하면서 일시적으로 거래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코리 클립스텐 스완닷컴의 최고경영자(CEO)는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은 극도로 불안정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본질적으로 취약하고 언제든지 2008년 금융위기를 촉발한 리먼브라더스 같은 사태가 벌어지 수 있다”고 했습니다.

FTX에는 블랙록, 세콰이어, 온타리오 교사연금, 소프트뱅크 그룹, 타이거 글로벌 매니지먼트, 테마섹 등도 투자를 했습니다. FTX는 지난해 10월에도 주요 투자자로부터 4억2000만 달러를 끌어모았다고 발표했는데요. 여기에서 손실이 발생하게 되면 이들도 다른 것을 팔아 메우거나 손실을 떠 안을 수밖에 없겠죠. FTX가 지분을 투자한 주식거래 앱 로빈후드는 이날도 13.76% 빠졌는데, 그만큼 금융은 얽히고설켜 있어 파장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바이낸스가 인수를 계속 추진했더라도 상황이 쉽지 않았다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게라딘 파트너스의 변호사 톰 스미스는 “바이낸스와 FTX는 암호화폐 거래소의 가장 큰 업체 가운데 두 곳”이라며 “경쟁당국이 그들의 인수계약을 조사하기를 원할 거라고 예상할 수 있다”고 전했는데요. 유럽연합(EU)이 액화천연가스(LNG) 선박시장의 독점을 우려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을 불승인했던 것을 생각하시면 쉬울 겁니다.

시간도 오래 걸릴 수 있는데요. 티보 슈레펠 암스테르담대 교수는 “이들 기업이 2023년 말까지 모든 관할지역에서 허가를 받는다면 놀랄 것”이라며 “여러 국가의 경쟁당국이 심층적으로 들여다볼 가능성이 있으며 일부 매각 등을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JP모건 “10월 CPI 7.9% 확률 40% S&P 1.5%↑, 8.1~8.3%는 30% S&P -2~-3%”…“인플레 수치 예상 웃돌면 최종금리 더 오를 수도”


금융시장의 불안정을 봤으니 이번엔 단기 최대 고비인 10월 CPI를 보겠습니다. 현재 블룸버그통신이나 다우존스나 전년 대비 7.9%의 물가상승률을 예측하고 있는데요. 세부적으로는 에너지와 농산물을 제외한 근원 CPI와 서비스 물가 등이 가장 중요하지만 1차적으로는 사람들에게 인식의 차이를 주는, 앞 단위가 7이냐 8이냐가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JP모건이 참고할 만한 시나리오를 내놓았는데요. 구체적으로 에너지와 농산물을 포함한 헤드라인 기준 △7.9% 확률 40%, 이 경우 S&P +1.5% △8.1~8.3% 확률 30%, S&P -2~-3% △8.4% 이상 5%, S&P -6% △7.6% 이하 5%, S&P +6% 등입니다. JP모건은 “중간선거 이후 투자자들의 관심은 CPI”라고 전했는데요.

블룸버그통신은 주요 은행들의 전월 대비 전망치를 소개했습니다. 하나씩 보면 △뱅크오브어메리카(BofA) 0.5%(헤드라인), 0.4%(근원) △씨티 0.6%, 0.4% △도이체뱅크 0.6%, 0.5% △골드만삭스 0.5%, 0.4% △JP모건체이스 증권 0.6%, 0.4% △모건 스탠리 0.7%, 0.5% △웰스 파고 0.6%, 0.5% 등인데요.



앞서 블룸버그통신의 10월 CPI 예상 집계치는 전월 0.6%, 근원 CPI 전월 0.5%입니다. 베로니카 클라크와 앤드류 홀렌호스트 씨티그룹 이코노미스트는 “기저의 인플레이션 동인 때문에 예상보다 높은 물가가 나올 가능성이 있으며 고물가와 견고한 일자리는 연준의 정책금리를 심지어 더 높게 할 것”이라고 점쳤는데요.

칼 리카돈나 BNP 파리바 수석 미국 이코노미스트는 “노동시장의 강함이 우리를 놀라게 한 상황에서 CPI에서는 다른 결과(낮은 수치)가 나올 거라고 기대하면 안 된다”며 “하나가 다른 것을 따라간다. 노동이 둔화하면 인플레이션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10월 CPI 전망치, 블룸버그통신 집계


실제 리카돈나의 말처럼 10월 CPI 수치가 예상보다 강할 수 있다는 분석이 분명 있습니다. 중간선거도 예상을 비껴나갔듯 10월 CPI도 충분히 그럴 가능성은 있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우존스 조사는 전년 대비 7.9%, 근원이 전월 대비 0.5% 상승을 점치고 있는데 실제 수치가 이보다 높으면 최종금리가 6%로 갈 수 있다는 우려를 부채질할 수 있다”며 “이는 장기국채와 기술주까지 많은 투자자산에 더 많은 고통을 가져올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소수지만 기준금리 6% 이상을 얘기하는 이들도 있긴 한데요. 짐 보겔 FHN 파이낸셜의 금리전략 매니저는 “향후 4~5개월 내 연준을 만족시킬 인플레이션에 대한 어떤 진전도 보기 어려울 것”이라며 “연준이 인플레를 길들였다고 확신하기 전에 정책금리가 6%에 도달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뉴버거 버만은 기준금리 6%는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를 4.6%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보는데요.

노던 트러스트의 모튼 올센은 “인플레이션이 연준이 받아들일 정도로 떨어지기 전에 기준금리가 6.5% 이상으로 오를 수 있으며 그 확률은 약 20%”라며 “금리가 이 정도로 가면 미 경제는 1년 반 동안 매분기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이런 확률은 현재로서는 극히 낮습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내년 6월 5.75~6.00% 확률이 0.3%로, 내년 말까지도 6% 초과는 없습니다. 내일 CPI 숫자에 따라 바뀔 수는 있습니다만 그렇게까지 가지는 않을 거라고 보는 거죠.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이번에 인플레 수치가 다소 낮아지더라도 연준이 원하는 상당 폭 감소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입니다. 예를 들어 5%까지는 금방 하락할 수 있는데 그 이후로는 추가 하락에 시간이 꽤 걸릴 것이라는 얘기도 있는데요. 5%만 해도 연준의 인플레 타깃(2%)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이죠. 애나 웡 블룸버그 이코노믹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0월 CPI가 1년 전과 비교하면 둔화할 것이지만 단기에 연준의 2% 타깃으로 갈 것으로 보지 않는다”며 “렌트비가 주도하는 견고한 근원 서비스 물가에 맞딱뜨리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확산하는 유동성 우려 CS 11년 만기 채권금리는 9% 정크등급”…“덜한 레드 웨이브 증시하락 요인 vs 벼랑 끝 전술 막을 수 있어 유리”


실제 상대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과 그에 따른 기준금리 추가 인상에 대한 우려는 더 있는데요.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는 잘 고정돼 있지만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확실성은 증가했다”고 봤습니다.

마크 카니 전 영란은행(BOE) 총재는 “미국 경제가 여전히 강한 모멘텀을 갖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압력도 상당하다”며 "연준의 보다 적극적인 긴축이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10년 물 국채금리가 4.2% 정도인데 이런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했는데요. 말인 즉, 국채금리가 더 올라야 한다는 걸 겁니다. 카니 전 총재는 “유동성 문제를 걱정하며 시장 참여자들은 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고도 했는데요.

블룸버그에 따르면 현재 크레디트 스위스(CS)가 11년 만기 고정-변동금리 달러채권을 약 9% 금리에 판매하고 있다는데요. 이는 정크등급 수준이라고 합니다. 앞서 CS는 유럽에서 7.75%의 쿠폰을 주는 채권을 팔기도 했다는데요. 앞서 설명드린 대로 암호화폐를 포함해 부실한 금융사 문제가 금리상승기와 겹치면 상당한 어려움이 생길 수 있고, 이것이 더 커지면 곧바로 유동성 문제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아직 CS는 2~4배가량의 주문을 받을 정도로 인기가 많아 당장 문제는 없겠지만 고금리 채권은 두고두고 경영에 악영향을 주죠.

이제 마지막으로 중간선거와 증시 전망 보겠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오후4시 현재 상원은 민주당이 확보한 의석이 48석, 공화당은 48석입니다. 4곳이 아직 주인이 가려지지 않았는데 이중 조지아는 50%를 넘는 득표자가 없어 결선투표를 진행해야 합니다. 네바다와 알래스카는 공화당이, 애리조나는 민주당이 앞서고 있죠. 알래스카는 공화당 후보가 1위와 2위라 48석 대 49석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즉, 조지아 결과가 나오는 다음 달이나 돼야 상원은 확실한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하원은 공화당 승리가 사실상 유력하고 캐빈 매카시 의원이 차기 하원의장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은 최종 승리선언까지는 안 이뤄졌습니다. 확보한 의석이 민주당이 177석, 공화당이 206석인데 218석을 차지해야 과반이 되죠. 이 같은 불확실성에 암호화폐 사태가 겹치면서 증시가 하락한 건데요.

9일(현지 시간) 오후4시30분 현재 중간선거 현황. 알래스카를 고려하면 공화당은 사실상 49석이라고 보면 된다. NYT 화면캡처


오늘은 내렸지만 월가에서는 공화당이 최소 하원은 가져갈 것이기 때문에 이 정도면 됐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날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4.075% 정도까지 떨어졌는데요. 최소한 하원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추가적인 재정지출은 막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일 겁니다.

에드 밀스 레이먼드 제임스 정책 애널리스트는 “의회를 나눠 작게 되면 서로 벼랑 끝 전술을 쓸 가능성을 줄여준다”며 “부채상한선 협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는데요. 상원이 민주당이면 공화당도 민주당에 필요한 부분이 있고, 국민들이 공화당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2024년 대통령 선거를 봐야하는 공화당도 조심할 부분이 있는 거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공화당과 일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는데요.

반면 공화당이 양원을 다 장악하면, 민주당 눈치를 볼 게 없기 때문에 규제완화와 지출감소, 증세 철회가 더 확실히 이뤄졌을 수도 있습니다. 에버코어 ISI의 선임 미국 정책 전략가 토빈 마르쿠스는 “우리는 레드 웨이브가 시장 가격에 반영돼 있었다고 보며 예상보다 덜한 레드 웨이브는 증시 하락을 촉진할 수 있다”며 “민주당이 하원을 뺐기더라도 민주당의 선전이 단기적인 하락을 불러올 수 있다고 본다”고 분석했는데요.

어쨌든 길어질 수 있는 중간선거와 암호화폐 사태를 빼면, 내일 CPI가 핵심입니다. JP모건 자산운용의 수석 글로벌 전략가 데이비드 켈리는 인플레이션이 피크이며 투자할 때라고 했지만 내일 숫자가 어떻게 나올지, 그에 따라 증시가 어디로 튈지는 두고 봐야겠습니다. 모하메드 엘 에리언 알리안츠 선임고문은 “10월 헤드라인은 내려가는 거로 나오지만 근원과 서비스 물가, 임금 등이 중요하다”고 했는데요. 쉽게 예측이 힘든 그런 시기입니다. 금융시장의 리스크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유튜브 생방송] : 미국 경제와 월가, 연준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하는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가 섬머타임 종료로 방송 시간이 바뀝니다. 기존 매주 화~토 오전6시55분에서, 매주 화~토 오전7시55분으로 생방송이 변경되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방송에서는 ‘3분 월스트리트’ 기사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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