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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25일까지 채용문 ‘활짝’

사진 설명. 태영건설 여의도 사옥




태영건설이 올해 정규직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신입과 경력으로 나뉜다.

신입사원 모집부문은 △토목견적 △도시정비 △회계 △IT △건축시공 △기계 △전기 등이며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원) 관련 학과 졸업자 및 2023년 2월 졸업예정자(즉시 근무 가능한 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경력사원 모집부문은 △토목 △건축시공 △기계 △전기 △현장관리 △해외시공 △해외사업 △환경플랜트 △토목영업 △건축영업 △도시정비 △민자사업 △환경사업개발 △IT(기획) △IT(Infra) △법무 등이며 지원자격은 △직무별 경력 충족자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원) 관련학과 졸업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해외시공 부문은 외국어(영어) 능통자 우대 등이다.

신입 및 경력 공통사항으로 국가보훈대상자 및 전역장교는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실무면접, 임원면접,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태영건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태영건설은 코스피 상장 기업으로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2년 시공능력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2조3천446억원의 평가액으로 업계(도급순위) 17위를 기록했다. 아파트 브랜드로 ‘데시앙(DESIAN)’을 보유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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