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1.62%), 의료·정밀기기업(+1.44%), 기타 제조업(+1.22%)이며, 약세업종은 인터넷업(-0.46%), 제약업(-0.19%), 방송서비스업(-0.1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정보기기업이 55:4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방송서비스업은 30:7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517억, 기관은 146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468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텔레필드(091440)가 24.35% 오른 2,630원을 기록 중이고, 기가레인(049080)(+23.08%), 에스아이리소스(065420)(+20.9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MDS테크(086960)(-17.11%), 신테카바이오(226330)(-8.37%), 오스템(031510)(-7.56%)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884개, 하락종목은 508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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