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철(사진 가운데) 오리온홀딩스 대표와 궁빈(〃 왼쪽) 중국 청도시영평시장관리유한공사 총경리, 궁서화 청도국서체육문화산업유한공사 회장이 7일 제주시 오리온제주용암수 공장에서 ‘제주용암수’ 수출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리온홀딩스는 이번 수출 계약을 계기로 중국 물 시장 진출이 본격화하고, 제품 생산량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사진 제공=오리온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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