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속보] 엠폭스 5명 추가 확진 '지역 감염 추정'…누적 47명

연합뉴스




질병관리청은 “엠폭스(옛 원숭이두창) 환자가 5명 추가 확인돼 누적 4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1일 밝혔다.

추가 확진된 5명은 각각 지난달 28일 1명, 29일 1명, 어제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증상 발현 3주 이내 해외여행 이력이 없고 국내에서 밀접접촉 등이 확인돼 국내 발생으로 추정된다.



신규 환자의 거주지는 서울 3명, 충남 1명, 부산 1명으로 확인됐다. 모두 내국인으로 발진과 발열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 질병청 콜센터로 본인이 신고한 사례가 4건, 의료기관의 신고가 1건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엠폭스, #확진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