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사진]5년만에 만난 한일 국세청장





김창기(왼쪽) 국세청장이 5일 일본 도쿄에서 제27차 한일국세청장 회의를 열고 사카타 와타루 일본 국세청장과 악수하고 있다. 1990년부터 조세 행정 발전을 위한 제도·경험 공유 차원에서 시작된 한일국세청장 회의는 2018년 이후 열리지 못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조세 정보 교환 및 양국 진출 기업의 이중과세 해결을 위한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사진 제공=국세청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