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초등 입학 고민 끝…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 예비초 학부모 인터뷰 공개





프리미엄 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가 초등 입학을 앞둔 7세 유아와 학부모 회원들의 학습 경험을 담은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엘리하이 키즈의 다양한 예비 초 콘텐츠를 활용하며 학습 흥미와 기초 실력을 동시에 키워나간 회원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김선율 회원의 학부모는 “‘초등입학 마스터 클래스’의 다양한 콘텐츠를 하나씩 학습하며 입학 준비를 탄탄하게 하고 있다”면서, “특히 전문 선생님과 격주로 수업하는 ‘기적의 교실’을 아이가 너무 좋아해 수업날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전했다.

김윤호 회원의 학부모는 “초등 입학 전에 공부 방향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엘리하이 키즈 덕분에 고민을 많이 덜었다”며, “화상 수업 시간에 담임 선생님이 한글 획순, 숫자 쓰기 등을 꼼꼼히 지도해주셔서 아이가 어려움 없이 수업을 잘 따라가고 있다”고 말했다.



쌍둥이 남매의 학습 변화도 눈길을 끌었다.

김태리·김태건 회원의 학부모는 “태리는 한글 단어의 뜻을 더 정확히 이해하게 되었고, 태건이는 ‘팩토’ 콘텐츠를 통해 두 자릿수 덧셈과 뺄셈을 모두 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기적의 계산법’과 ‘기적의 독해력’은 조카가 사용하는 다른 학습 프로그램에서는 접할 수 없는 콘텐츠라 내심 뿌듯했다. 엘리하이 키즈를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엘리하이 키즈는 예비 초등 과정에 특화된 체계적인 콘텐츠와 유아 교육 전문 선생님의 밀착 관리로, 7세 아이들의 입학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예비 초 학부모와 아이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인터뷰 풀영상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