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9월 개인투자용 국채를 1400억 원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종목별 발행한도는 5년물 900억원, 10년물 400억원, 20년물 100억원이다.
만기 보유시 세전 수익률은 5년물 약 16%(연평균 수익률 3.2%), 10년물 약 40%(연평균 4.0%), 20년물 약 99%(연평균 4.9%)다.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한도 이내면 전액 배정된다. 월간 종목별 발행한도를 초과하면 기준금액(300만 원)까지 일괄 배정한 뒤 잔여 물량은 청약액에 비례해 배정된다.
배정 결과는 청약 기간 종료일의 다음 영업일에 고지된다. 청약기간은 다음 달 10일부터 16일까지다. 판매대행기관인 미래에셋증권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다음 달에는 작년 6월부터 8월까지 발행한 개인투자용 국채를 중도환매 할 수 있다. 원금과 매입 때 적용된 표면금리 이자만 돌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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