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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선물거래 일시 중단…25분 만에 정상화

사진 제공=바이낸스 공식 엑스.




글로벌 1위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선물거래를 일시 중단했다가 25분 만에 정상화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이날 오후 3시 35분 공식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모든 선물거래가 일시 중단됐다고 공지했다.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와 유에스디코인(USDC) 기반 선물거래에서 기술적 문제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바이낸스는 이어 오후 4시 “문제가 해결됐으며 모든 선물거래가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를 두고 반응은 엇갈렸다. “빠른 복구에 감사한다”는 긍정적 평가가 있었던 반면 “바이낸스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사기 기업”, “새로운 FTX가 될 것”이라는 부정적 댓글도 잇따랐다. FTX는 2022년 11월 파산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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