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000270)가 다음달 1일부터 2025년 하반기 집중 채용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채용 부문은 총 26개 부문으로, PBV(목적기반모빌리티)·ICT(정보통신기술)·글로벌사업·국내 사업·상품 부문 등에서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채용 대상은 신입·경력·외국인·장애인이다. 기아가 신입, 경력, 외국인, 장애인 인재를 동시에 채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입 18개, 경력 17개, 외국인 7개, 장애인 9개 부문에서 채용이 이뤄진다.
신입·외국인·장애인 채용은 다음달 1일 오후 1시부터 15일 오후 1시까지가 지원서 접수 기간이다. 경력 채용은 15일 오후 1시부터 29일 오후 1시까지다.
직무별 채용 공고 등 자세한 내용은 기아의 글로벌 인재 채용 플랫폼인 '기아 탤런트 라운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아는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대학교 등 12곳에서 채용 홍보 프로그램 '커리어 캠프어스(Career CampUs)'도 운영한다. '우리(Us)'라는 주제의 커리어 캠프어스는 현직자 상담을 포함한 채용 박람회, 팝업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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