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임은 스킨부스터 ‘쥬베룩(Juvelook)’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쥬베룩은 특허받은 다공성망상구조 조성물로 폴리락틱산(PDLLA) 기반의 생분해성 마이크로입자와 히알루론산(HA)을 결합한 4등급 의료기기다. 피부 진피층에 주입 시 자연스러운 볼륨 형성과 함께 주름·탄력·모공·흉터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쥬베룩의 TV 광고는 지상파 및 케이블 방송, 유튜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강남·코엑스 등 주요 전광판에서 이날부터 순차 온에어된다. 오프라인을 포함한 옴니채널 전략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바임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쥬베룩이 추구하는 ‘주도적인 아름다움’의 철학을 배우 김유정의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이미지와 함께 감각적으로 표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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