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지난해 인기 1위 체크카드로 꼽힌 'ONE 체크카드'에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패스(모두의 카드)를 자동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모두의 카드는 정부가 새해에 새로 도입한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패스다. 기존 K-패스는 월간 할인 횟수가 60회까지 정해져 있었지만 모두의 카드는 환급 기준 금액을 초과하는 교통비를 모두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수도권 대중교통 일반형(1회당 총 이용요금 3000원 미만)의 경우 월 6만 2000원을 초과하는 교통비를 모두 환급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신분당선이나 GTX와 같이 기후동행카드가 적용되지 않던 대중교통도 환급 대상이며,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모두의 카드는 ONE 체크카드로 기존 K-패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자동 적용된다.
ONE 체크카드는 카드상품 전문 비교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발표한 2025년 전체 인기 체크카드에서 1위를 차지한 케이뱅크의 대표 상품이다. ‘모두 다 캐시백', '여기서 더 캐시백', '369 캐시백' 등 실적 조건과 연회비 없는 기본 캐시백 3종과 최대 2%까지 추가 가능한 ‘VIP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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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최대 1.1%의 캐시백을 제공하며, 편의점·카페·배달·OTT·영화·통신 영역에서 결제할 때마다 5%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369캐시백'을 선택하면 1만 원 이상 결제 횟수가 3의 배수가 될 때마다 1000원을 돌려받는다.
지난해 하반기에 추가한 ‘VIP 캐시백’은 ONE 체크카드를 주 카드로 사용하는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이다. 전월 실적 50만 원 이상 달성하면 오프라인 가맹점 및 쿠팡에서 최대 2% 추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케이뱅크에 따르면 ONE 체크카드 고객 중 가장 많은 캐시백(캐시백 3종 합산)을 수령한 고객은 12월 한 달 간 약 65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새해에도 실질적인 혜택과 다채로운 금융생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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