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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NEW] 레크리에이션

[FULLY LOADED] 겨울을 위해 태어났다

[FULLY LOADED] 겨울을 위해 태어났다

자전거의 월동준비

자전거 타이어는 보통 한번에 2.5센티미터쯤 고무가 도로에 닿는다. 건조한 도로에서라면 괜찮겠지만 눈이 많이 쌓인 겨울 도로에서는 이 정도로는 충분한 접지력을 확보할 수 없다.

그러나 케이트랙에서 나온 부품 키트로, 하얀 눈 위에서도 산악자전거를 거침없이 즐겨보자.

프로선수처럼

이 ‘유로슬레드 아바루지 아이스’ 모델은 올림픽 루지 경기에서 힌트를 얻어, 이음새 없는 폴리우레탄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조종 방식도 루지와 같다.

최대 60mph의 속도로 언덕을 질주해 내려간다. 썰매에서 땅에 닿는 부분은 스테인레스스틸로 된 인레이 부분뿐이다. 덕분에 마찰은 줄고 속도는 높였다. 240달러; 3playinc.ocm

쾌속질주

이스턴 시너지사에서 나온 1500C 하키 스케이트는 겨우 0.7킬로그램이나 무게를 줄이려고 파워를 희생시키진 않았다.

최초의 일체형 스케이트인 이 부츠는 탄소합성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신발의 내구성을 감소시키는 연결부위가 전혀 없다. 따라서 재빠르고도 기민한 발 동작이 가능하다. 450달러; estonhockey.com



다 보이는 스키고글

질 옵틱스 사에서 나온 링크 PPX는 눈부심을 차단하기 위한 편광 처리 는 물론 조명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어두워지는 변색렌즈를 사용했다.

저 멀리 있는 나무도 문제없이 보일 테니, 이제 ‘보지 못했다’는 핑계는 통하지 않는다. 160달러; zealoptics.com

따뜻한 서핑

서핑은 즐기되 입술이 파랗게 질리는 건 싫다면 ‘립 컬 H-Bomb 보온 웨트 수트’를 준비하자.

3개의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수트 등쪽에 있는 방수-섬유기반 가열 장치를 작동시켜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 700달러; ripcur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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