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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회전속도 유지하는 최초의 톱

[Best of What’s New 2008] 페스툴의 카펙스

각도절단기(Miter saw)는 신속하게 나무를 자르고 모양을 낼 수 있다. 또한 모서리를 경사지게 만들어 깔끔하게 다듬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잘라낸 단면은 거칠어 손으로 마무리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카펙스는 톱날의 속도가 느려질 경우 전력을 더 공급해 일정한 회전속도를 유지시키는 최초의 톱이다. 떡갈나무처럼 단단한 나무를 베다가 탄 자국을 남기지 않도록 톱날의 회전속도를 조절할 수도 있다. 특히 손잡이를 사용해 복잡한 기어 시스템을 조절, 10분의 1° 내외까지 경사각을 정밀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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