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우
000725
KOSPI
- 53,000
- 1,100
- +2.12%
- 거래량 :
- 1,485
- 거래대금(백만) :
- 78
- 전일 51,900
- 고가 53,600
- 52주최고 74,500
- 발행주식(천주) 1,055
- 시가 51,400
- 저가 51,400
- 52주최저 42,000
- 시가총액(백만) 55,899
동일업종 내 비교
(거래대금 단위 : 백만, 시가총액 단위 : 억원)
종목명    |
|---|
| 현대건설 |
| 현대건설우 |
| 한전KPS |
| DL이앤씨 |
| DL이앤씨2우(전환) |
| DL이앤씨우 |
| HJ중공업 |
| 수산인더스트리 |
| SK이터닉스 |
| HDC현대산업개발 |
| GS건설 |
| 동부건설우 |
| 계룡건설 |
| 코오롱글로벌우 |
| 동아지질 |
| 금호건설우 |
| HS화성 |
| 코오롱글로벌 |
| 씨케이솔루션 |
| HDC랩스 |
|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비 |
등락률(%) |
거래량 |
거래대금(백만) |
시가총액(억원) |
|---|---|---|---|---|---|---|
| 현대건설 | 62,800 | 900 | +1.45% | 359,051 | 22,563 | 69,931 |
| 현대건설우 | 53,000 | 1,100 | +2.12% | 1,485 | 78 | 559 |
| 한전KPS | 50,000 | 800 | +1.63% | 37,885 | 1,887 | 22,500 |
| DL이앤씨 | 40,150 | 800 | +2.03% | 66,331 | 2,657 | 15,535 |
| DL이앤씨2우(전환) | 29,650 | 850 | +2.95% | 353 | 10 | 626 |
| DL이앤씨우 | 22,550 | 900 | +4.16% | 16,912 | 382 | 477 |
| HJ중공업 | 21,650 | 800 | -3.56% | 2,157,109 | 46,323 | 19,549 |
| 수산인더스트리 | 20,500 | 100 | +0.49% | 11,858 | 241 | 2,929 |
| SK이터닉스 | 18,875 | 155 | -0.81% | 140,638 | 2,674 | 6,371 |
| HDC현대산업개발 | 18,590 | 110 | +0.60% | 44,292 | 827 | 12,252 |
| GS건설 | 18,370 | 260 | +1.44% | 137,570 | 2,532 | 15,721 |
| 동부건설우 | 18,340 | 320 | +1.78% | 5 | 0 | 41 |
| 계룡건설 | 17,150 | 510 | +3.06% | 19,262 | 329 | 1,532 |
| 코오롱글로벌우 | 15,450 | 0 | 0.00% | 21 | 0 | 114 |
| 동아지질 | 14,510 | 1,030 | +7.64% | 9,637 | 139 | 1,943 |
| 금호건설우 | 10,660 | 60 | +0.57% | 59 | 1 | 31 |
| HS화성 | 10,320 | 30 | +0.29% | 3,616 | 37 | 1,047 |
| 코오롱글로벌 | 8,800 | 50 | +0.57% | 3,658 | 32 | 1,666 |
| 씨케이솔루션 | 8,530 | 20 | +0.24% | 2,284 | 19 | 933 |
| HDC랩스 | 8,270 | 40 | +0.49% | 4,577 | 38 | 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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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X 기준
| 1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 29,550 | +19.88% |
| 2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 57,800 | +17.12% |
| 3한국앤컴퍼니 | 28,000 | +13.82% |
| 4코오롱모빌리티그룹 | 11,250 | +11.39% |
| 5SNT홀딩스 | 65,500 | +11.02% |
| 6HS효성 | 67,800 | +10.78% |
| 7형지엘리트 | 1,325 | +9.96% |
| 8이수페타시스 | 114,300 | +9.90% |
| 9상상인증권 | 726 | +9.50% |
| 10대덕전자 | 46,250 | +9.47% |
계속기업보고서
기존의 "포괄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 순서로 재무제표를 활용하는 재무분석은 현금유출·입 없는 손익, 회계기준의 재량권 확대 등에 따라 기업의 성과평가나 미래예측지표로서 신뢰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경제신문은 현재의 현금흐름과 미래의 현금창출능력을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하고자 '계속기업보고서'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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