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룩스
8,190
+30.00%
2 디피씨
10,300
+29.72%
3 한농화성
23,650
+28.88%
4 에스엘
22,550
+27.04%
5 풍산홀딩스
38,050
+23.34%
6 키다리스튜디오
14,400
+18.52%
7 신세계건설
57,200
+16.50%
8 유성기업
3,470
+15.28%
9 수산중공업
4,835
+15.12%
10 남광토건
15,300
+15.04%
1 한국파마
91,000
+30.00%
2 아바코
18,000
+29.96%
3 골드퍼시픽
2,095
+29.72%
4 삼본전자
1,735
+29.00%
5 나노캠텍
2,770
+25.91%
6 이화공영
8,520
+25.66%
7 듀오백
4,870
+24.87%
8 장원테크
1,510
+22.76%
9 동양파일
4,620
+21.90%
10 세코닉스
9,430
+21.36%
1 휘닉스소재
1,110
-10.12%
2 흥국
8,930
-10.07%
3 지티지웰니스
10,050
-9.87%
4 국전약품
8,950
-7.83%
5 지엘팜텍
1,750
-7.41%
6 아즈텍WB
2,265
-6.02%
7 SG&G
3,085
-5.95%
8 아이엠이연이
6,000
-5.81%
9 인트로메딕
2,840
-5.80%
10 지니뮤직
5,140
-5.51%
1 필룩스
8,190
99,565,310
2 까뮤이앤씨
3,420
51,329,469
3 동방
4,945
45,604,026
4 수산중공업
4,815
42,231,757
5 디피씨
10,300
35,266,836
6 삼성전자
87,800
33,375,198
7 오리엔트바이오
2,020
24,763,748
8 대영포장
1,695
19,004,719
9 KCTC
4,400
18,561,866
10 일신석재
2,015
17,957,615
1 삼성전자
87,800
2,872,268
2 현대차
259,000
1,006,507
3 셀트리온
315,000
879,862
4 기아차
81,300
806,970
5 필룩스
8,190
749,546
6 LG전자
147,500
501,603
7 SK하이닉스
130,500
446,724
8 신풍제약
103,000
439,252
9 삼성전자우
76,400
437,714
10 SK이노베이션
270,500
409,055
1 자연과환경
1,540
95,104,994
2 삼본전자
1,735
72,548,357
3 코디엠
434
70,852,756
4 GV
568
63,195,808
5 골드퍼시픽
2,095
48,906,384
6 나인테크
6,290
48,177,278
7 지엘팜텍
1,750
33,404,910
8 디알텍
1,660
32,843,832
9 오리엔트정공
1,565
28,714,334
10 대성파인텍
2,945
28,447,520
1 셀트리온헬스케어
141,000
585,633
2 씨아이에스
18,950
429,028
3 나인테크
6,290
311,436
4 셀트리온제약
183,300
214,178
5 석경에이티
34,700
198,668
6 이화공영
8,510
198,298
7 박셀바이오
180,100
192,028
8 자연과환경
1,540
158,311
9 오성첨단소재
5,370
150,823
10 아바코
18,000
137,691
계속기업보고서
기존의 "포괄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 순서로 재무제표를 활용하는 재무분석은 현금유출·입 없는 손익, 회계기준의 재량권 확대 등에 따라 기업의 성과평가나 미래예측지표로서 신뢰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경제신문은 현재의 현금흐름과 미래의 현금창출능력을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하고자 '계속기업보고서'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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