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산퓨얼셀
40,800
+29.94%
2 한진칼우
40,400
+29.90%
3 메타랩스
2,110
+29.77%
4 두산퓨얼셀1우
8,910
+22.05%
5 두산퓨얼셀2우B
13,240
+18.21%
6 웅진
4,300
+12.57%
7 이수화학
12,410
+11.50%
8 한진칼
112,500
+11.39%
9 삼성SDI
312,000
+9.47%
10 삼화전기
37,550
+9.16%
1 한화
98,200
-8.40%
2 에스엠벡셀
2,700
-8.32%
3 SK오션플랜트
22,050
-7.16%
4 SK스퀘어
272,000
-6.69%
5 한화엔진
48,200
-6.04%
6 STX엔진
36,550
-5.92%
7 한화오션
131,500
-5.87%
8 한화3우B
41,400
-5.69%
9 한미약품
405,500
-5.26%
10 HJ중공업
29,900
-5.23%
1 엔바이오니아
17,210
+29.98%
2 삼익제약
12,630
+29.94%
3 플리토
17,470
+20.82%
4 피앤에스로보틱스
21,300
+18.40%
5 텔콘RF제약
1,200
+17.19%
6 비스토스
1,713
+16.53%
7 상신이디피
14,750
+15.69%
8 범한퓨얼셀
36,400
+14.83%
9 한중엔시에스
53,000
+14.72%
10 앱클론
20,400
+14.29%
1 테스
44,950
-10.46%
2 에이텀
8,060
-8.41%
3 코데즈컴바인
3,770
-7.82%
4 소룩스
4,305
-7.82%
5 일승
8,460
-6.83%
6 아이티켐
32,150
-6.68%
7 코나아이
52,000
-6.47%
8 삼영엠텍
18,800
-6.47%
9 KS인더스트리
1,011
-6.30%
10 동방선기
5,560
-6.24%
1 삼성전자
99,500
19,824,652
2 삼성중공업
29,950
19,409,443
3 두산퓨얼셀
40,800
18,083,746
4 동양
962
11,775,151
5 이수화학
12,410
11,621,891
6 메타랩스
2,110
11,267,685
7 두산에너빌리티
86,400
9,611,487
8 대한전선
19,970
9,529,437
9 후성
9,990
9,356,926
10 신성이엔지
2,030
8,634,011
1 SK하이닉스
521,000
2,873,800
2 삼성전자
99,500
1,977,243
3 삼성SDI
312,000
1,109,459
4 두산에너빌리티
86,400
811,309
5 두산퓨얼셀
40,800
669,019
6 삼성중공업
29,950
578,404
7 한화오션
131,500
462,902
8 카카오
63,700
327,935
9 포스코퓨처엠
241,000
281,178
10 LG에너지솔루션
510,000
277,042
1 우리기술
4,755
38,238,198
2 텔콘RF제약
1,200
33,011,672
3 예선테크
613
30,418,703
4 유일에너테크
2,695
27,019,302
5 형지I&C
1,015
20,653,458
6 나노캠텍
860
17,772,349
7 엑스게이트
9,530
14,846,169
8 휴림로봇
5,970
14,227,913
9 중앙첨단소재
4,125
13,621,517
10 엠오티
8,280
13,314,939
1 로보스타
85,600
461,454
2 에코프로
97,200
299,089
3 범한퓨얼셀
36,400
270,718
4 우리기술
4,755
180,190
5 아이씨티케이
17,550
173,657
6 올릭스
105,000
168,945
7 로보티즈
191,400
159,847
8 알테오젠
476,000
154,991
9 엑스게이트
9,530
152,666
10 에코프로비엠
174,100
143,555
계속기업보고서
기존의 "포괄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 순서로 재무제표를 활용하는 재무분석은 현금유출·입 없는 손익, 회계기준의 재량권 확대 등에 따라 기업의 성과평가나 미래예측지표로서 신뢰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경제신문은 현재의 현금흐름과 미래의 현금창출능력을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하고자 '계속기업보고서'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 합니다.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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