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킴, 그레이스가 ‘언프리티 랩스타’서 영구 탈락을 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파이널 트랙을 쟁취하기 위한 래퍼들의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이날 애쉬비, 육지담, 유나킴, 그레이스가 배틀을 진행해 2인이 영구 탈락 미션이 펼쳐졌고, 유나킴-그레이스가 떨어졌다.
이어 래퍼 전소연-미료, 나다-애쉬비, 육지담-자이언트핑크가 복불복 1대1 배틀이 펼쳐졌고, 미료, 나다, 자이언트 핑크 또한 대거 탈락을 했다.
한편 유나킴과 그레이스가 영구탈락에 눈물을 글썽이거나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출처=Mnet ‘언프리티 랩스타’ 방송화면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