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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의 아지트라 불린 카페 '테스타로사', 진짜 목적은 따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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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씨가 운영했던 카페 ‘테스타로사’ 내부 모습/사진=채널A 영상 캡처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는 왜 서울 강남과 독일 호텔에 카페 ‘테스타로사’를 차렸던 걸까.

최 씨는 카페 테스타로사를 전국 220곳에 건립하려 했던 ‘K스포츠클럽’에 입점시켜 독점 영업을 하려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채널A 단독 보도에 따르면 최순실 씨는 정·재계 유력인사들을 접촉하는 아지트로 활용했던 카페 ‘테스타로사’를 돈벌이 수단으로 운영해왔다. 최씨는 심지어 본인 소유 독일 호텔에서도 같은 이름의 카페를 차려 운영하고 있었다. K스포츠재단 핵심인사는 “최 씨가 테스타로사를 K스포츠재단이 목표로 했던 전국 220곳의 ‘K스포츠클럽’ 체육관에 입점시켜 부대 수익을 챙기려 했다”고 폭로했다. 최 씨의 개인 회사로 드러난 더블루K의 사업 목적에 스포츠 마케팅과 함께 ‘식음료 사업’을 포함 시킨 이유도 체육관 내 입점해 수익을 꾀하기 위해서라는 주장이다.

특히 이 인사는 K스포츠클럽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자 다른 곳에서 임대사업을 하자고 권유했으나, 최순실 씨가 ‘장사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라며 식음료 사업에 욕심을 냈다고 밝혔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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