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학습유저와 실무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한 해당 강연은 중화권 전문 미디어 플래텀의 조상래 대표를 특별강사로 초빙하여 실시간 변화하는 중국의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학습자에게 주옥 같은 내용들을 전달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날 강연에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차이나탄캠프 라운지를 80여명이 가득 메워 강연을 듣고 질의응답을 가지며 궁금한 것을 함께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시각각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은 다양하고 더욱 스마트해진 APP등을 통해 눈부신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누구나 들어봤을 듯한 ‘위챗’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는 이제 메신저기능만을 넘어서 선물 보내기, 택시타기, 오프라인 매장에서 계산하기 등의 서비스를 보이고 있으며, 중국에서 필수 이동 수단이 된 자전거를 빌리는 시스템 APP. 디디추싱 우버차이나의 합병을 통해 더욱 강력하게 발전하는 중국의 다양한 시스템과 동향 등에 대한 설명들이 강연을 통해 안내되었다.
특강자 조상래 플래텀 대표는 중국은 하루하루 다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더욱 매력적인 서비스와 창의력이 가득 찬 이슈들로 성장해 그 끝을 알 수가 없다라고 설명하며 지속적인 중국문화에 대한 관심, 중국어학습 등을 안내하며 많은 청강생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며 특강을 종료하였다.
이 날 특강을 들은 직장인 김성한씨는 (36세/ 차이나탄캠프 실력점프 반) 보통 중국어학원에서는 수업만 듣고 끝나는 것이 대부분인데 차이나탄캠프는 여느 다른 학원과는 달리 다양하고 도움이 되는 특별특강들로 학습자들이 중국어 외에도 궁금한 문화와 실무 등에 대해 채워주니 차이나탄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라고 답하며, 매 주 제공되는 특강에 빠짐없이 참석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한편 차이나탄캠프는 ‘중국어 입 열기의 시작’ 이라는 컨셉아래 중국어와 중국문화, 즐거움을 함께 알려주는 신개념 중국어학원으로 강남역에 위치해 있으며 런칭 3개월만에 전 클래스 마감기록을 보이며 현재 2호 점 런칭을 준비 중에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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