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역사 써내려 가는 ‘방탄소년단’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200’에 4개 앨범 연속 진입

역사 써내려 가는 ‘방탄소년단’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200’에 4개 앨범 연속 진입




‘방탄소년단’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22일 빌보드는 홈페이지에 최신 차트를 발표했는데, 이 차트에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유 네버 워크 얼론’이 6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빌보드200진입으로 방탄소년단은 2015년 12월 ‘화양연화 pt2’, 2016년 ‘화양연화 영 포에버’, 2016년 ‘윙스’에 이어 4개 연속 빌보드 200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기록은 한국 가수 최초의 기록으로 오는 23일 ‘엠넷카운트다운’에서의 컴백 무대에 더욱 많은 관심이 집중되게 됐다.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