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박하선의 알콩달콩한 애정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동료 배우로서 만나 결혼까지 골인한 류수영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서로의 사진을 올리거나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박하선의 인스타그램에는 커플로 맞춘 톰과 제리 폰케이스를 찍은 사진이 게시 돼 팔로워들의 많은 부러움을 샀다.
한편, 류수영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시청률의 제왕 특집에 출연해 아내 박하선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배우 부부 답게 셀프 웨딩 사진 역시 화보 뺨치는 퀄리티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