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다시 첫사랑’ 김승수, 감옥 갈 각오로 복수 감행…“대안이 없어”





‘다시 첫사랑’ 김승수가 복수에 온몸을 던졌다.

17일 방송된 KBS ‘다시, 첫사랑’에서는 차도윤(김승수 분)이 최정우(박정철 분)에게 이면계약서를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도윤은 박정철에게 “우리 아버지하고 장모님이 맺은 이면계약서 사본입니다”라고 이면계약서를 넘겼다.

이에 최정우는 “내용도 모르고 나한테 준 건 아닐테고 정말 그걸 검찰에 넘겨도 된다고요?”라며 되물었지만 차도윤은 “네”라고 대답했다.

최정우는 “차덕배가 계획한 거라고 해도 다 네가 뒤집어써. 얼마나 살지, 가중처벌 받을지 몰라”라고 걱정했다.



하지만 차도윤은 “이거 이외엔 김영숙 이사장 잡을 대안도 없다”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이에 최정우는 “이거 하진 씨도 알아?”라고 재차 물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차도윤은 이하진(명세빈)을 만나 꼭 끌어안았고 걱정하는 이하진에 아무 일도 없는 척했다.

[사진=KBS2 ‘다시, 첫사랑’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